[스크랩] ●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아야할 감춰졌던 진실~~ 우선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 올립니다. 이 글은 비방이기 전에 우리 역사의 현주솝니다. 어찌 역사가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의 의해 왜곡되고 폄하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까? 비방이라고 우기기 전에 진실된 역사를 바로 보자는 취지로 올리고 민족혼과 민족정기를 바.. 단상 2012.04.18
人生은 가위, 바위, 보다.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. "아이고!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."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.. 단상 2011.12.20
[스크랩] 마음 깊이 새겨둘 `신심명` 신심명(信心銘) 삶이 힘겹거나 지칠 때, 또 마음이 흔들릴 때, 또 앞날이 불안하고 갈길을 몰라 허둥댈 때 누군가가 붙잡아 주고 넌즈시 길을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? 내게는 그런 도움을 주는 분이 계십니다. 그건 사람이 아니라 말씀이며, 그 깊은 말씀으로 힘을 얻고, .. 尋訪記 2011.12.10
문경 새재 유람사진 (11/9/24) 9월 24일 아침 8시 양재역에 모인 동기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문경새재 제3관문에 도착하여 6Km 정도 예전 선비들이 과거 보러 다니던 산길을 걷고, 제1관문 입구에서 문경약돌 돼지구이로 오미자 막걸리를 반주로 삼아 뒤풀이 겸 점심식사를 하고, 故박통이 1939년 대구사범 졸업후 초임으로 문경소학교 .. 사진 2011.10.18
정글자본주의에서 살길을 찾는 者에게 (펌) 잠 못 이루는 밤에, 여기 같은 밤하늘을 쳐다보며 생존의 길을 고민하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그저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습니다. 그냥 잠 안 와서 횡설수설 하는 것이니, 대단하고 정확한 뭔가를 기대하심보다..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구요.... 성서, 시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. "여호와.. 단상 2011.09.19
[스크랩] 석락희 회원과 박원순 변호사의 백두대간 종주신문기사 (경향신문) [1부. 그들은 왜 백두대간을 걸을까?] 백두대간!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약 1,700km에 이르는 마루금으로서 지역의 경계선을 이루는 우리 민족 고유의 체계이다. 굽이굽이 능선을 따라 연속된 이 길은 많은 산악인들의 꿈이자 도전으로 자리 잡혀있다. 지금 사는 곳도, 하는 일도, 나이도 전혀 다른 5명이 .. 산행기 2011.09.14
학봉종손 金時寅 翁의 영전에서 사람의 길]고(故) 김시인(金時寅) 선생 영전에서 학봉종택의 닭 2008 03/04ㅣ뉴스메이커 764호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--> 임진왜란 때 왜군을 맞아 장렬히 싸우다 순국한 학봉 김성일(1538~1593) 집안. 이 집안의 애국정신은 그 직계 후손들과 정신적 자식인 제.. 단상 2011.09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