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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석락희 회원과 박원순 변호사의 백두대간 종주신문기사 (경향신문)

[1부. 그들은 왜 백두대간을 걸을까?] 백두대간!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약 1,700km에 이르는 마루금으로서 지역의 경계선을 이루는 우리 민족 고유의 체계이다. 굽이굽이 능선을 따라 연속된 이 길은 많은 산악인들의 꿈이자 도전으로 자리 잡혀있다. 지금 사는 곳도, 하는 일도, 나이도 전혀 다른 5명이 ..

산행기 2011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