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서평> "태자마마와 유신공주" 박정희 집무실 금고, 박근혜에게 털렸다” [서평] ‘태자마마와 유신공주’… 조사단이 방문했을 때 금고는 이미 비어 있었다 [0호] 2012년 08월 04일 (토) 이정환 기자 black@mediatoday.co.kr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 세 가지가 있다고들 한다. 첫째는 불화가 끊이지 않는 동생 박근령이고 둘째는 박.. 단상 2012.08.06
[스크랩] -도올 김용옥 기자 장준하 죽음 충격증언!!!- -도올 김용옥 기자 장준하 죽음 충격증언!!!- 장준하 죽음, 윤봉길 태극기는 알고있다!!! [도올고함] 13. 장준하의 죽음에 관한 도올의 증언 [중앙일보 도올 김용옥 기자 입력:2007.05.22 18:55] http://article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2735932 1932년 4월 26일 매헌 윤봉길은 태극기앞에서 우렁차게 .. 단상 2012.07.10
[스크랩] ●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아야할 감춰졌던 진실~~ 우선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 올립니다. 이 글은 비방이기 전에 우리 역사의 현주솝니다. 어찌 역사가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의 의해 왜곡되고 폄하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까? 비방이라고 우기기 전에 진실된 역사를 바로 보자는 취지로 올리고 민족혼과 민족정기를 바.. 단상 2012.04.18
人生은 가위, 바위, 보다.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. "아이고!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."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.. 단상 2011.12.20
정글자본주의에서 살길을 찾는 者에게 (펌) 잠 못 이루는 밤에, 여기 같은 밤하늘을 쳐다보며 생존의 길을 고민하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그저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적습니다. 그냥 잠 안 와서 횡설수설 하는 것이니, 대단하고 정확한 뭔가를 기대하심보다..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구요.... 성서, 시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. "여호와.. 단상 2011.09.19
학봉종손 金時寅 翁의 영전에서 사람의 길]고(故) 김시인(金時寅) 선생 영전에서 학봉종택의 닭 2008 03/04ㅣ뉴스메이커 764호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--> 임진왜란 때 왜군을 맞아 장렬히 싸우다 순국한 학봉 김성일(1538~1593) 집안. 이 집안의 애국정신은 그 직계 후손들과 정신적 자식인 제.. 단상 2011.09.09
[스크랩] 안동 `지례예술촌`의 하룻밤 2005-11-17 - 박상기 170 안동 '지례예술촌'의 하룻밤 2005-11-17 오전 9:28:56 박상기 스크랩 : 0 조회 : 33 그곳에 가면 풍류가 있다 안동 양반체험장 '지례예술촌' 뒷산에서 본 지례예술촌 전경. 앞의 댐이 임하호. 고대통일산악회의 10월 장거리산행은 경북 청송의 주왕산이었다. 주왕(周王)이 과연 누구인가. 중국 주나라 주왕인.. 단상 2011.05.02
꽃지는 날 낮술을 마시다 (퍼온글) "); } else { document.write(""); } "); } else { document.write(""); } 한겨레 주요기사 [세상읽기] 꽃 지는 날 낮술을 마시다 / 김별아 » 김별아 소설가 빗방울이 떨어졌다 멈췄다 오락가락하는 날이었다. 유달리 추웠던 봄이 지나자마자 초여름 더위가 몰려와 옷차림을 어찌해야 할지 헷갈렸다. 꽃들마저 사람의 마을.. 단상 2010.05.19
의성김씨-풍산류씨 '400년 다툼' 종지부 풍산 류씨-의성 김씨 ‘400년 다툼’ 종지부 호계서원 위패 서열 ‘좌 류성룡-우 김성일’ 확정 박영률 기자 » 서애 류성룡 영정(상상화). 400년 동안 위패의 위치를 놓고 벌여온 풍산 류씨와 의성 김씨 가문의 다툼이 막을 내렸다. 호계서원 중건 추진위원회는 조만간 복원 사업에 들어가는 안동시 임.. 단상 2009.03.31